SK텔레콤은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열리고 있는 광주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설치한 이동식 정보통신기술(ICT) 전시관 ‘티움 모바일’에 30여개국 선수 등 총 3000명가량이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문을 연 이 전시관에선 사물인터넷 스마트팜 등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대회 폐막일인 오는 14일까지 운영한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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