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규 무역협회 회원지원본부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국제전화 통역 서비스를 통해 수출 걸음마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원활한 상담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수출 초보 기업이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고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가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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