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ANDA)는 지난 5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 유니크 힙합 스타일의 신곡 ‘touch’의 경쾌한 선율에 맞춰 파워풀한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무대에서 안다(ANDA)는 안정적인 보컬라인과 함께 하이-로우 톤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수준급 래핑 실력을 선보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감성을 자랑했다.
이어, 세련된 무대 매너와 힙합 그루브가 살아 숨 쉬는 섹시 바운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내며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안다(ANDA)의 신곡 ‘touch’는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 팝 스타들의 프로듀서 활약한 미국의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D'Mile(Dernst Emile)이 작곡한 유니크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듣는 순간, 온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리드미컬 사운드를 바탕으로 중독성 강한 후크 선율과 직설적 가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힙합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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