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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에서 취해서 온 그대로 인기를 모았던 개그우먼 이희경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 셀카를 올려 숨겨왔던 뽀얀 속살을 공개했다.
이희경은 헬스걸 이후 더욱 심각하게 요요가 왔지만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23kg을 감량하며 인생 최저 몸무게인 49kg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시 요요가 오지 않도록 5년 동안 요요를 방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희경의 SNS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희경 속살이 뽀얗네”, “노유민 다음 이희경, 그 다음은 누구?”, “이희경 비키니 섹시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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