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영 새누리당 의원
[ 은정진 기자 ]

양 의원은 “국제노동기구, 세계노동기구(ILO)의 최저임금 결정 협약과 권고안은 근로자와 그 가족의 기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적정 수준의 임금을 최저임금으로 책정토록 하고 있지만 1인 생계를 위한 비용으로 보는 현행법은 협소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