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플렉스컴, 2분기 적자폭 확대 전망에 '하락'

입력 2015-07-08 09:23  

[ 박희진 기자 ] 플렉스컴이 2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18분 현재 플렉스컴은 전날보다 115원(2.72%) 내린 4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플렉스컴의 2분기 및 올해 연간 실적 눈높이를 낮추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목표주가는 5400원에서 4500원으로 내려잡았다.

이상언 연구원은 "2분기 플렉스컴의 영업손실은 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부진에 따른 재고조정과 연성회로기판(FPCB) 업체간 경쟁심화가 실적 부진의 주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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