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지난달 앞서 선정된 한국스마트카드, 한국신용카드네트워크와 함께 3개의 사업자가 최종 결정됐다. 여신협회는 이달 하순부터 현재의 마크네틱(MS) 단말기를 보안성이 높은 IC 단말기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3곳의 사업자는 협회와 위탁 계약을 맺고, 65만개 영세가맹점의 IC단말기 전환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