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안미나가 뮤지션 조정치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7월8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안미나와 조정치의 의외의 절친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안미나는 조정치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지은 채 다정히 붙어있는 모습이다. 특히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이 친근하게 붙어 있는 모습이 의외의 케미를 자아내고 있다.
같은 소속사인 두 사람은 평소 서로의 작품을 모니터링 하며 응원을 주고받을 뿐 아니라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는 모임을 통해 끈끈한 친분을 쌓아왔다는 후문이다.
한편 안미나는 현재 차기작 준비에 신중을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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