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후클러스터는 GCF(녹색기후기금) 관련 기업과 전문화된 공급자, 서비스 제공자가 한 곳에서 네트워크 혁신을 촉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1차 기간인 올해부터 내년까지는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2차 기간(2017~2020년)에는 GCF산업 기업과 금융회사를 집적화해 클러스터를 성장시키며, 3차 기간(2021~2025년)엔 클러스터 확장을 통해 세계녹색기후산업을 선점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창조녹색·서비스산업 거점확산 △녹색기후산업 생태계조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저탄소 모범도시 구현 등 4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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