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성명을 통해 “휴대폰 사업을 독자적으로 키우는 전략에서 윈도우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해 7월 1만8000명 감원에 이어 다시 대규모 감원이 이뤄지게 됐다”며 “스마트폰 사업부 등 하드웨어그룹 직원들에게 주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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