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BT 자회사 네추럴F&P, 코넥스 상장

입력 2015-07-09 09:05  

[ 한민수 기자 ] 넥스트BT의 자회사인 네추럴에프앤피는 9일 코넥스 시장에 상장돼 거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네추럴에프앤피는 국내 GMP 1호의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기업이다. 1992년 설립 이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및 유통, 천연물질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연구개발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상장기념식을 갖은 네추럴에프앤피의 문지성 대표는 "앞으로도 건강증진과 더불어 사회적 부가가치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네추럴에프앤피는 지난해 매출 380억원과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으며, 지정자문인은 키움증권이 맡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