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효주, 경찰 제복 인증샷이 '깜찍'

입력 2015-07-09 10:07   수정 2015-07-09 13:25

소녀시대가 신곡 ‘PARTY’를 공개하자마자 미국 유명 매체 FUSE TV, 빌보드에서도 높은 관심을 나타내 화제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FUSE TV는 '소녀시대의 ‘PARTY’, 여자들의 밤을 위한 새로운 노래'(Girls' Generation's ‘Party’ Is Your New Ladies’ Night Soundtrack)란 제목의 기사로 소녀시대를 다뤘다.

해당 기사에서는 "소녀시대가 또 하나의 중독적인 팝 음악을 가져왔다. ‘PARTY’는 톡톡 튀는 기타 소리, 활기찬 신디사이저, 중독적인 휘바람 후크, 허밍까지 모던한 여름 음악을 완성하는 모든 요소들이 담겨 있음은 물론, 달콤한 후렴까지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도 같은 날, K-POP 칼럼 코너 ‘K-TOWN’을 통해 '소녀시대가 신곡 ‘PARTY’와 트로피컬 느낌의 뮤직비디오로 여름을 환히 밝히다'(Girls' Generation Brightens Summer With New 'Party' Single, Tropical Music Video)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기사는 소녀시대의 타이틀곡 ‘PARTY’와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며 큰 관심을 나타내 소녀시대의 세계적인 인기와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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