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게임즈는 전 세계적으로 500만 이상의 다운로드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홍콩을 비롯한 6개국에서 전체 카테고리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는 모바일 게임 '리틀 엠파이어(Little empire)'를 개발한 중국 개발사다.
카멜게임즈 이의 대표는 "퍼블리싱 역량과 노하우를 갖춘 조이시티를 통해 '스톰에이지'를 서비스하게 되어 기쁘다" 며, "'스톰에이지'가 수준 높은 한국 시장에서 인정 받는 게임이 될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조이시티 조한서 상무는 "인기 모바일 게임 '리틀 엠파이어'로 개발력을 입증한 카멜게임즈와 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기대가 크다" 며, "'스톰에이지'가 국내를 대표하는 RPG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서비스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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