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별 고정금리 최저수준,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갈아타기 서둘러야

입력 2015-07-09 17:0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6월 11일 전체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50%로 0.25% 인하를 전격적으로 결정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3월 0.25% 이후 재차 기준금리를 내려서 역대 최저치를 다시 한 번 경신하게 되었다.

해당 결정은 가계부채가 1100조원을 넘어서는 상황에서 수출부진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돌발 악재까지 겹치면서 내수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다만 미연준에서 9월부터 두 차례에 걸친 금리 인상이 예고되어 있어서, 사실상 당월 인하가 올해의 마지막 인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부동산매매거래량과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의 결정은 주택매매거래량 상승을 더욱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 이미 서울에서만 1분기 주택 매매 거래량이 4만3833건으로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아파트 및 빌라, 단독주택 등 주거용 부동산이 급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5월 수도권 주택매매거래량은 전년 대비 67.6% 증가하여 2006년 통계를 낸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국토부에서 5월 주택매매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수도권 주택매매거래량이 5만8963건으로 지난해 동기(3만5187건)대비 67.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부동산 시장의 호항은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이 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을 활용해서 주택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시작되었다. 특히 어린 자녀를 키우는 젊은 세대의 매매전환도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는데, 경제적으로 목돈이 부족하지만 저금리 기조의 영향으로 매월 불입하는 이자부담이 줄어든 것이 결정적인 원인으로 파악된다.



“한경닷컴_뱅크아울렛(hk-bank.co.kr / 1600-2599)”은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를 운영하는 중이다. 금융전문가를 통해서 금융사별 조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으며, 개인별 상황과 계획에 적합한 최저 고정금리 및 조건을 안내해준다.

시중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씨티은행, SC제일은행) 및 보험사 등 모든 금융사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개인별 상황에 따른 변동금리 및 고정금리 등 최저금리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동일한 은행 및 보험사 등도 지점별로 최저금리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활용해서 저금리대출로 갈아타기 통해서 이자율을 낮추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시중은행 및 보험사 등 금융기관은 부수거래 항목에 따라서 우대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최저금리를 적용시켜주는 지÷?찾아서 대환대출 및 매매잔금 등 자금을 활용하는 게 유리하다.

만약 기존에 신용대출 / 캐피탈 / 저축은행 대출 상품을 이용하고 있다면, 부동산시세 대비해서 최대 LTV 한도를 받아서 저금리대환대출로 금리비교해서 전환대출을 하면 매월 불입하는 이자를 절감할수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 여부를 미리 확인해서, 갈아타기를 통한 이자율 절감부분과 금리비교해서 손익을 꼼꼼히 계산하라고 조언했다.

부동산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포함해서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특판상품 / 빌라담보대출 / 전세자금대출조건 / 아파트담보대출한도 /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 / 주택담보대출한도 /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 /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 햇살론 등의 최저금리와 한도를 무료로 비교할수 있다.

더불어서 은행 방문을 할 때 필요서류를 포함해서, 내 집 마련을 위한 매매구입잔금을 은행별로 최저의 변동금리 및 고정금리 조건을 비교해서 안내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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