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필 기자 ]
이 최고위원은 “6·25전쟁을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 배후세력인 중국 만주를 폭격하자는 게 맥아더의 주장이었고, 확전을 우려한 게 트루먼 대통령이었다”며 “누가 물러났느냐”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과 원내대표 사이에서 불화가 생길 수 있는데 그때 누가 물러나야 하느냐”고 지적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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