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 측은 "변경 전 최대주주인 케이엠에이치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중에 있다"며 "납입 후 케이엠에이치의 지분율은 16.02%가 될 예정이어서 유상증자 납입 후 최대주주가 재변경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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