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걸그룹 시크릿 한선화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7월13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측에 따르면 음악과 연기 등 폭 넓은 연예 활동을 이어가는 최시원과 한선화가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제천국제영화제 허진호 집행위원장은 “새로운 영역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늘 넘치는 에너지를 전하는 두 사람은 젊은 열기와 도전이 공존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많이 닮았다고 생각한다”며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에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최시원과 한선화는 1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위촉식을 시작으로 홍보대사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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