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제조업 매출 BSI는 1분기(81)보다 11포인트 높아졌으나, 2013년 4분기(99) 이후 6분기 동안 100을 밑돌고 있다.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103으로 전분기보다 28포인트 높아지며 2011년 4분기(102) 이후 처음으로 기준치를 돌파한 반면, 중소기업은 89에 그치며 2011년 2분기(102) 이후 16분기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다.
세종=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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