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10대 가구업체는 가구 공급자 박람회와 대한민국 가구디자인 공모전 등을 통해 우수 가구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가구 공급자 박람회는 중소기업 제품 전시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계약상담 등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경기도와 경기도가구산업연합회는 각종 행사 주관 및 행정지원 등을 맡는다. 이와 별도로 경기도는 총 41억3000만원을 투입해 가구물류센터 및 공동전시판매장 건립, 경기도 가구인증센터 운영, 가구디자인 창작공간 조성 등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