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임신 3개월 때, 남편이 다른 여자와 호텔서…" 발칵

입력 2015-07-14 07:32   수정 2015-07-14 09:46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후속으로 [엄마]가 편성이 확정되어,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MBC 새 주말드라마 [엄마]는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 윤정애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어떻게든 유산은 받겠다는 괘씸한 자식들을 향해 통쾌한 복수전을 펼치는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누나], [한강수 타령] 등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극을 만들어 온 김정수 작가가 집필을 맡고, [즐거운 나의 집], [혼] 등을 연출한 오경훈 PD가 연출을 맡는다.

무엇보다 그 동안 ‘막장 없는 가족극’을 써 온 김정수 작가가 부모와 자식 간의 갈등을 통해 가슴 찡한 두 세대의 속내를 서로 들여다보고 화해의 모습을 담고자 하는 만큼 세대를 막론하고 따뜻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 준비 들어간 [엄마]는 오는 9월, [여자를 울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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