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민무제가 새 둥지를 틀었다.
7월1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이상 측에 따르면 민무제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관계자는 “민무제는 좋은 성품을 바탕으로 좋은 연기를 표출해내는 배우다”며 “브라운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좋은 평가를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세심한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라고 밝혔다.
한편 민무제는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 ‘남과 여’(감독 이윤기), ‘탐정’(감독 김정훈) 등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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