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올해 전담 감정평가법인으로 대형 감정평가법인 5개사 외에 중소형 법인 3개사가 새로 선정됐다. 선정된 평가법인은 향후 1년간 순번제로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예보는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해당 물건의 특성에 따라 대형 및 중소형 평가법인을 구분해 업무를 위탁할 계획이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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