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정일우의 반가운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7월15일 최근 서울 홍대 근처에서 진행된 한중합작 웹 드라마 ‘아무도 본적 없는 고품격 짝사랑’(가제) 첫 대본 리딩 참석을 위한 정일우의 출근길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정일우는 블랙 팬츠와 티셔츠를 매치한 편안한 패션 스타일로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일우는 훤칠한 팔등신 비율과 조각 같은 옆모습으로 모델 포스를 과시하고 있다.
이날 대본 리딩에 나선 정일우는 “좋은 작품을 만나게 돼 행복하고,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지금껏 보이지 못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무도 본 적 없는 고품격 짝사랑’은 한국과 중국에서 9월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쉘위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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