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앞두고 서울역과 명동에서 경북의 관광 명소를 홍보하는 행사를 열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왼쪽 두 번째)와 김대유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첫 번째)이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경북의 명소를 소개하는 부채와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