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 전 통합민주당 대변인(53)의 아들이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49)의 친자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조 전 회장은 조용기 여의도 순복음교회 목사(78)의 장남이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3부(부장판사 이수영)는 차씨가 조씨를 상대로 자신의 아들 A군(12)이 조씨의 친생자임을 확인해달라며 낸 인지청구 등 소송에서 “차씨의 아들 A군은 조씨의 친아들”이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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