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5일 대구를 방문한 카자흐스탄 캅차가이시 시장 일행과 의료인력 교류 등 의료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오는 9월에 중국 구이저우, 10월에 러시아 캄차트카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지역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와 함께 대구의료관광특별전을 열기로 했다. 대구에서는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동산의료원 파티마병원 등 8개 병원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해 치료하고 있다. 지난해 대구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987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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