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하이텍 50억 투자…충북 보은에 공장 신설

입력 2015-07-15 21:23  

[ 임호범 기자 ] 포스하이텍(대표 임성수)이 50억원을 들여 충북 보은에 생산공장을 짓는다.

포스하이텍은 15일 충청북도, 보은군과 투자협약을 맺고 2019년까지 보은산업단지 9548㎡에 분철과 성형 결합제 등을 생산할 공장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포스하이텍은 지난해 12월 창업한 기업으로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분양을 시작한 보은산업단지 분양률은 30%에 이른다”며 “수도권 규제 완화와 경기 불황, 기업 투자 위축 등에도 기업 유치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보은=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