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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동에는 당에서 김 대표와 원 원내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선 이병기 비서실장,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현기환 정무수석이 배석했다.
박 대통령과 김 대표 등은 당청관계 복원 및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입법 처리방안, 개혁과제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기업인을 포함한 광복 70주년 대사면의 필요성 등 사면에 대한 여론을 듣는 자리기도 하다.
새누리당은 기업인 '통 큰 사면'을 박 대통령에게 제안한 바 있다. 앞서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회동이 (사면과 관련한) 여러 여론을 듣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사면 얘기가 거론될지 아니면 문서로 전달될지 현재 예단할 수 없지만, 대통령이 화합을 위한 사면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대상과 범위를 조정하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박 대통령과 당 지도부가 만날 때 사전에 의제를 조율하는 것은 아닌 만큼 오늘 어떤 얘기가 나올지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를 만나는 것은 지난 2월 유승민 전 원내대표 취임에 맞춰 회동한 이후 5개월여 만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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