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백수장이 새 둥지를 틀었다.
7월16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이상 측은 “백수장과 전속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수장은 소속사 측을 통해 “뜻이 맞는 소속사와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통해 제 이름 석자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백수장은 최근 광화문 시네마의 세 번째 작품이자 이요섭 감독의 코믹스릴러 영화 ‘범죄의 여왕’(감독 이요섭)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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