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지사장은 보스턴 컨설팅 그룹, 시티그룹을 거쳤고 LF 숙녀복 사업부장을 역임했다. 진 지사장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여성라인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 지사장은 "세계 최초의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지키면서 한 단계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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