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서울 월계동에서 ‘녹천역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 총 326가구(전용 39~117㎡)로 이뤄져 있다. 토지 높낮이를 이용해 단지를 데크 형태로 설계했다. 가구 내부에는 두산건설이 개발한 ‘위브 수납시스템’을 배치해 실내 자투리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입구에서 지하철 1호선 녹천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다. 모델하우스는 월계역 1번 출구 앞에 있다. (02)999-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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