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등 총 9명을 정년이 보장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처음 채용한다.
변호사 8명은 행정·감사직류 6급, 공인회계사 1명은 감사직류 7급이다.
시는 그동안 이들을 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해왔으나 행정수요가 고도화되고, 모든 행정분야에서 법률·회계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돼 일반직으로 신규 채용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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