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의장인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17일 오전 10시 1호 의안을 상정했다. 이후 10시55까지 계속된 찬반 주주발언이 마무리되고 표결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주총에 참석한 최종 의결권은 83.57%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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