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SD건담 슈터', 리뉴얼 오픈…편의성 UP!

입력 2015-07-17 11:37  

<p>'SD건담 슈터'가 더 완벽해진 건담으로 유저 곁에 찾아갈 예정이다.

반다이남코코리아(대표 오오마츠 쇼우도우)는 자사에서 서비스 하는 모바일 기동전투 액션 'SD건담 슈터'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리뉴얼 오픈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오픈에는 'SD건담 슈터' 유저들의 애정 어린 질책과 건의 사항 등을 적극 수렴해 기존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했으며, 보다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하는 등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튜토리얼과 UI를 개편해 신규유저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논스톱 모드 ▲조합식 ▲각성 시스템 ▲광물채집 시스템 ▲보상 시스템 등을 전면 개편해 한층 수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보스러쉬 ▲신규미션 ▲4성이상 유닛 ▲신규 스테이지 ▲유저 레벨 효과 등을 추가해 유저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반다이남코코리아는 'SD건담 슈터'의 리뉴얼 오픈을 기다려준 유저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29일까지 업데이트한 모든 유저들에게 최대 5성 유닛까지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 보급상자 1개를 100%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식 커뮤니티에 게시된 공략게시물 중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게시글 등록자를 선발해 100 G캐시를 증정, 10위까지 차등적으로 지급해 유저들의 치열한 지식경쟁이 예상된다.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스테이지모드 진행 시 버닝 효과를 발동하며, 특히 18시부터 20시 사이에 플레이 하면 1.5배의 코인을 획득할 수 있어 보다 풍성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20일부터 22일까지 특정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GM 메이린'의 점수를 완벽하게 맞춘 유저에게 1000 G캐시, 근사치를 맞춘 유저에게도 100 G캐시를 증정한다.

반다이남코코리아 임재청 차장은 "그 동안 SD건담 슈터에 보내준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스템을 보완하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리뉴얼 오픈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유저들의 완벽한 게임경험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니, 앞으로도 게임을 통해 완벽한 슈팅액션을 만끽해주시고 많은 사랑과 의견을 보내달라"고 전했다.

'SD건담 슈터'는 3대의 기체로 소대를 편성해 오펜스, 디펜스, 팔로잉 모드와 각 기체의 고유한 액션스킬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통쾌한 파괴액션을 맛볼 수 있는 기동전투 액션게임이다.

건담 모바일 게임 최초로 '건담 G의 레콘기스타' 유닛의 등장은 물론 100여종의 기체를 고퀄리티 SD캐릭터로 재현해 건담 마니아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SD건담 슈터'는 구글 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rinity.SDGundamShooter) 에서 보다 완벽해진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게임과 리뉴얼 오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sdgundamshooter) 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dgn.shoote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