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소연이 곽도원과의 결혼 계획 소식에 부인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17일 뉴스엔에 따르면 배우 장소연은 "곽도원 씨와 열애나 결혼은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장소연은 곽도원과 작품을 함께 하면서 가까워졌을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한 매체는 장소연이 곽도원과 열애 중이며 결혼 후 제주도로 이주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소연은 곽도원과 나홍진 감독 영화 '곡성'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