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슈퍼주니어,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무대 '데빌'

입력 2015-07-17 19:17  


'뮤직뱅크' 슈퍼주니어

'뮤직뱅크' 슈퍼주니어가 컴백 무대를 꾸몄다.

1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첫눈에 반했습니다'와 '데빌(Devil)'로 컴백을 알렸다.

슈퍼주니어는 '첫눈에 반했습니다'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슈퍼주니어는 사랑에 빠진 남자가 구애하는 모습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어 '데빌'에서는 수트를 입고 세련된 무대를 꾸몄다.

이 날 '뮤직뱅크'에는 인피니트, 에이핑크,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걸스데이, 씨스타, 틴탑, AOA, 비투비, 구하라, 갓세븐, 나인뮤지스, 마마무, 포텐, 디셈버, 핫샷, 디홀릭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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