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은 서울에 살고 싶은 시골 총각 수락과 고향 선배 영재가 서울 생활의 고단함을 이야기하는 코너다. 매주 서울살이와 시골살이를 재치 있게 비교하며 웃음을 주고 있다.
19일 방송되는 ‘서울의 달’에서는 키우던 가축을 팔아 서울 50평 아파트를 사겠다는 허황된 꿈을 가진 수락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영재는 서울의 충격적인 현실을 일깨워주며 수락의 꿈을 좌절시킬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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