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894.62
(0.00
0.00%)
코스닥
768.86
(0.00
0.00%)
  • 비트코인

    145,920,000(-0.28%)

  • 이더리움

    3,523,000(-0.17%)

  • 리플

    2,995(-0.44%)

  • 비트코인 캐시

    637,500(0.24%)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802(-0.83%)

  • 이더리움 클래식

    23,070(-0.83%)

  • 비트코인

    145,920,000(-0.2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5,920,000(-0.28%)

  • 이더리움

    3,523,000(-0.17%)

  • 리플

    2,995(-0.44%)

  • 비트코인 캐시

    637,500(0.24%)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802(-0.83%)

  • 이더리움 클래식

    23,070(-0.83%)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유니클로 매장 섹스 동영상 유포 사건, 영상 속 커플 붙잡혀

입력 2015-07-19 15:20  


중국 경찰이 유니클로 매장 섹스 동영상 유포 사건과 관련해 영상 속 커플을 포함, 5명을 구금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언론이 베이징TV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 경찰은 베이징 유니클로 매장 탈의실에서 촬영된 섹스 동영상 속의 커플 등 5명을 구금해 조사 중이다. 커플은 15일 동영상이 유포되고 몇 시간 지나지 않아 경찰에 덜미를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TV는 경찰 수사의 초점이 동영상 유포 경위와 유니클로의 노이즈마케팅 여부에 맞춰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5일 중국에서는 베이징 싼리툰 유니클로 매장 탈의실에서 남녀가 성관계를 하는 1분여 분량의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급속히 퍼져나갔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동영상이 주로 유포된 웨이보와 웨이신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에 수사에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유니클로가 노이즈마케팅으로 영상을 고의 유포했다는 의혹도 일었다. 유니클로는 영상의 제작과 유포에 아무 관련이 없다고 부인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5,920,000(-0.28%)

    • 이더리움

      3,523,000(-0.17%)

    • 리플

      2,995(-0.44%)

    • 비트코인 캐시

      637,500(0.24%)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중동 위기'에 韓 수출 악재...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 오늘장 뭐사지? '중동 리스크' 증폭 국내증시 향방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이스라엘, 핵협상 이틀 앞두고 이란 타격 | 트럼프 “자동차 관세 더 올릴 수도” | 애플, 맞춤형 AI 시리 내년 봄 출시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6/13

굿모닝 작전

'중동 위기'에 韓 수출 악재...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