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정용화가 단독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7월19일 정용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 했던 시간들 잊지 못할 거에요. 원 파인 데이. 행복한 하루의 연속. 밴드 형들 모든 스태프분들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용화의 훈훈한 셀카와 정용화와 밴드 멤버들 그리고 관객들이 다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정용화의 빛나는 외모가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정용화는 이달 18일과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출처: 정용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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