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의 이번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파라마운트 픽처스 및 스카이댄스의 협업으로 탄생한 타이틀로 지난달 런칭한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이어 영화를 보기 전에 매니아들을 한층 더 즐겁게 만들어줄 애피타이저가 될 것'이라고 니콜로 드 마시(Niccolo de Masi, CEO) 대표는 전했다. 또한 스카이댄스 프로덕션의 COO인 제스 시스골드(Jesse Sisgold)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기존작을 뛰어넘는 액션과 긴장감을 선보일 것이며 글루의 팀들은 그러한 영화의 장점을 게임에 완벽하게 녹여내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0yOU_o4oc_I) 에서 확인 가능하며 구글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lu.mi5)와 앱스토어(http://bit.ly/1fH0SpT)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더 많은 정보와 업데이트는 http://www.glu.com/missionimpossible5game 에서 확인 가능하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