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암살' VIP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 임시정부대원, 청부살인업자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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