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당뇨병 치료제 기술 수출

입력 2015-07-20 21:19  

[ 김형호 기자 ] 동아에스티는 자체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 신약 ‘에보글립틴’의 기술을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에 수출(라이선스 아웃)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동아에스티와 계약을 맺은 러시아 제약사 게로팜은 동아에스티에 계약금과 기술료, 판매 금액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는 원료 수출로 추가 이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