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속 이지혜는 일하러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로 등장해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과의 달콤한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윤두준과 완벽 케미를 자랑하며 팔색조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이지혜는 촬영 내내 밝은 모습으로 임해 관계자와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20일 0시에 공개된 비스트 미니 8집 앨범 '오디너리(Ordinary)'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는 사랑하는 이를 두고 일하러 나가야만 하는 남자의 아쉬움을 위트 있는 가사를 담은 곡이다. 함께 공개된 '일하러 가야 돼' 뮤직비디오는 가사에 집중한 드라마타이즈드 형식으로 제작돼 공개 직후 국내외 팬들의 호응 속에 높은 조회수 상승률을 그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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