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오세득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오세득 셰프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소녀시대 팬 인증샷이 화제다.
오세득 셰프는 과거 본인 SNS에 "소녀시대가 바쁘긴 바쁘구나. 10박스 땄는데 5명만 나오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오세득 셰프가 올린 사진은 소녀시대가 과거 모델로 활동한 비타민 드링크를 대량 구매한 인증샷이다. 이 가운데 5명의 멤버만이 나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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