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엔터테인먼트는 이정화는 연기와 노래 모두 안정적으로 선보여 그녀만의 플로렌스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꾸준히 받았다고 전했다.
전체적으로 고음 위주의 넘버가 포진돼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곡을 안벽하게 소화해내 연일 박수 세례를 받아왔던 그녀는 각종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배우’로 꼽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정화가 열연했던 플로렌스 역은 미국의 체스 챔피언 프레디 트럼퍼의 조수로 체스에 큰 야망을 가진 캐릭터. 극 중 프레디의 곁을 지키다가 아나톨리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모든 욕심을 버리고 그와 함께 떠나는 인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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