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윤지혜가 20일 방송된 SBS '상류사회' 13회에서 후계자가 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USB를 빼돌리고, 유이의 멘탈을 뒤흔들 작전을 펼치는 등 윤지혜의 물 오른 야망녀 연기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어제 방송에서 장예원(윤지혜 분)은 장윤하(유이 분)가 가지고 있던 ‘베이비파우더 석면 검출’ 사건의 전말이 담긴 USB를 빼돌렸다. 또한, 윤하와 유창수(박형식 분)와의 결혼을 추진하는 등 윤하의 멘탈을 뒤흔들 작전을 세우며 후계전쟁에 긴장감을 더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