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한솔교육해피너스와 함께 한솔교육 30만 회원을 대상으로 재무컨설팅과 개인연금 공동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동식 대우증권 스마트금융본부장은 "한솔교육해피너스는 교육과 재무를 결합한 종합재무컨설팅(EFC)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급성장 중인 보험대리점(GA)"이라며 "대우증권은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하고 합리적인 금융상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솔교육해피너스는 한솔교육의 자회사로 GA전용 보장분석과 재무설계시스템을 활용한 전문적인 재무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1인 GA시스템을 도입해 3개월 만에 전국 30개 센터를 신설하고, 설계사는 500명을 돌파하는 등 GA업계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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