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전시장(대치동 1005)에서 영동대로를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 있다. 지상 5층 건물에 면적은 기존 전시장보다 3.5배 넓은 5000㎡로 국내 수입차 전시장 가운데 가장 크다.
1층에는 미니 5대를 전시하는 쇼룸과 차량 인도장을, 2·3층에는 28대 규모 BMW 전시공간과 미니바를 설치했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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