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수요일 오전 11시면 '따르릉'…공포의 '민폐전화'

입력 2015-07-22 10:16   수정 2015-07-22 15:37



















지난 2분기 스팸 신고를 가장 많이 받은 '민폐 번호'는 대출을 권유하는 1644-23XX로 밝혀졌다. 스팸 전화가 가장 많이 오는 요일과 시간대?어떻게 되는지, 스팸 전화를 차단하기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카드뉴스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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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희 한경닷컴 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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