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그룹 하트비 별하가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7월22일 소속사 마블팝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트비 자체 제작 리얼리티 ‘하트비 타임’ 11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별하의 뛰어난 피아노 실력이 담겼다. 열여덟 살 나이의 별하는 다양한 장르의 피아노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수준급 연주 실력을 드러내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하트비의 메인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별하는 피아노, 베이스, 기타 등 다양한 악기 연주는 물론, 작곡 능력과 뛰어난 가창력까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5월 발매된 하트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리멤버(REMEMBER)’의 수록곡 ‘널 사랑해 말하면’에서 피아노 세션으로 직접 참여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실력파 신인으로 음악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하트비는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 앨범 ‘리멤버’ 활동을 마쳤으며, 다음 앨범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 마블팝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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